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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투자종목

급등할 수 있는 2차전지 관련주 : 전기차 배터리 관련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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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 관련주를 알아보자!

 

추가 - 한창산업  

 

 

지금 현재에도 많이 올랐을 2차전지 주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시작인느낌이 나네요

특히 삼성SDI는 눈 여겨볼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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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의 중요성

 

 

 

2차전지란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전지를 말한다.

가장 보편적인 전지는 니카드전지(니켈·카드뮴전지)인데,

값이 싸지만 치명적 단점인 메모리 현상이 있다.

 

 

 

메모리 현상은 2차전지 안에 있는 화학 에너지(전기)를 다 쓰지 않고

충전하면 2차전지에 들어갈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이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2차전지를 다 쓰지 않고 충전하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

리튬이온전지는 메모리 현상이 없고 전지의 출력도 좋아 디지털 카메라에 애용되는 전지이다.

폴리머전지는 기존 전해질형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안전성이 높고,

제조 단가가 낮으며, 대용량화가 유리해 차세대 2차전지 시장을 주도 하게 될 것이다.

 

 

 

니켈수소전지라고 불리는 고체수소전지는

보편적으로 쓰이지는 않지만 성능은 2차전지 중에서 으뜸이다.

에너지 밀도가 니카드전지의 2배나 되고, 과충전·과방전에 잘 견디고 500회나 충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성능이 좋은 만큼 굉장히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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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여겨봐여 할 2차전지

 

리튬이온전지

니켈수소전지

 

 

 

과연 리튬이온전지니켈수소전지는 어느회사에서 만들까?

 

 

 

 

 

KAIST, 세계 최고 수명에 불타지 않는 ESS용 수계 아연-브롬 레독스 흐름전지 개발 - 워크투데이

최근 배터리 과열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계(물) 전해질을 이용한 레독스 흐름 전지(Redox flow battery)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레

www.worktoday.co.kr

특히 삼성SDI를 주목해야하는이유는?

삼성전자, 상용 리튬이온전지 대비 2배 에너지밀도 구현 기술 개발

 

 

 

 

삼성전자, 상용 리튬이온전지 대비 2배 에너지밀도 구현 기술 개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상용 리튬이온전지 보다 2배에 가까운 에너지밀도를 구현할 수 있는 ‘고결정 그래핀(Graphene) 코팅 실리콘 음극소재’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리튬이온전지란? 충전 가

news.samsung.com

 

 

 

 

“잘 나가는 ‘K-배터리’…4년전만 해도 이런 날 올줄 몰랐죠” [헤경이 만난 인물-정순남 한국

“한국 배터리 기업이 왜 잘하느냐고요? 휴대폰 배터리 노하우, 10년 이상을 내다본 지속적인 투자, 불굴의 의지가 합한 결과죠.” 제2의 반도체로 일컬어지는 배터리 산업을 대변하고 지원하는

biz.heraldcorp.com

휴대폰과 전기차 기타 모든 전기제품을 쓰는곳에 들어갈 2차전지사업은 무궁무진하다.

 

 

 

' 누적된 휴대폰 배터리 노하우에
장기투자·강한 의지 더해져 성과
4차산업혁명 이끌 ‘제2 먹거리’
산업부에 배터리科 두고 지원해야
전기차 충전 5년내 획기적 변화
휴대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가능
배터리플랫폼 예타 실패 안타까워
   전기차시대 기업간 깜짝협력 기대 ' 

 

 

한창산업, 아연-브롬 레독스흐름전지 전해액 생산으로 강세

 

 

KAIST가 세계 최고 수명 레독스흐름전지 개발에 성공

10월6일 29.88%(1,790원) 상승한 7,780원으로 상한가

KAIST가 세계 최고 수명 레독스흐름전지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관련 전해액을 생산 중인 한창산업이 강세를 보였다. 10월6일 한창산업은 전일 대비 29.88%(1,790원) 상승한 7,780원에 거래를 마쳐 상한가를 유지했다.

이날 카이스트는 생명화학공학과 김희탁 교수(나노융합연구소 차세대배터리센터) 연구팀이 아연 전극의 열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보고된 모든 레독스흐름전지 가운데 가장 오래 가는 수명을 가지는 수계 아연-브롬 레독스흐름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ESS는 값이 저렴한 ‘리튬이온전지’ 기술을 채택하고 있지만, 리튬이온전지는 태생적으로 발화로 인한 화재 위험성 때문에 대용량의 전력을 저장하는 ESS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배터리 과열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수계(물) 전해질을 이용한 레독스흐름전지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초저가의 브롬화 아연(ZnBr2)을 활물질로 이용하는 아연-브롬 레독스흐름전지는 다른 수계 레독스흐름전지와 비교할 때 높은 구동 전압과 함께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고, 가격이 싸다는 장점 때문에 ‘70년대부터 ESS용으로 개발돼왔다. 이 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TCC스틸, 삼아알미늄, 상신이디피 등과 함께 배터리 관련주로 꼽히는 한창산업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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